오유 다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인 기록용이고 이제 막 환골탈태를 위한 첫 여정을 어제(15.09.14.월) 부로 오랜만에 다시 ㅋㅋㅋ 시작해서
지금은 보실 것도 없어서 따로 정리했다 성과 있음 정리해서 글을 작성할까 고민도 했는데...
아무래도 이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더라구요.
목표는...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몸매!
저를 표현하는 단어들 중 "날씬한"이 포함되는 몸매입니다.
저는 누가 저를 보아도 날씬하게 보고,
어느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든 제가 날씬하게 찍히고,
어떤 옷을 입어도 날씬함이 느껴지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뚱뚱은 아닌데.....
남자들은 저를 통통하다고...ㅠ 맞아요. 그들이 옳겠죠.ㅠㅠㅠ 그들이 옳죠...ㅠㅠ
여자들한테는 늘씬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절대 날씬 아님. 늘씬임)
♥ Δ
마름----------날씬----------늘씬----------보통----------통통----------똥똥----------뚱뚱
[♥: 목표, Δ: 현재(15.09.15기준)]
보통 저는 "보통에서 통통 중간"의 몸매인데, 요즘 살이 좀 쪄서 현재 저는 통통입니다.
목표는 날씬, 즉 하트 위치입니다.
앞으로 댓글로 환골탈태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