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여성인권 희롱한 윤창중 更迭
어려운 시기 어려운 선택한 박대통령 결단력이 빛나..
대통령 수행원 현지 경질 경우는 이번이 처음
박통 '여성 인권희롱은 절대 용납못해'
현지 수행원들의 말을 인용하면 박대통령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고..
방미 활동중 구국의 결단력으로 최측근을 단칼에 경질..
특파원의 말에 따르면 박통은 현지 일정 종료후 귀국하여 책임물을듯..
중략..
해외 순방중이라는 중대한 시기에 사건을 무마시킬 수도 있었지만
박통의 결단력있는 선택이 나라망신을 피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 더러운 짓꺼리들을 윤창중 한명 팽시키면서
그 비난의 화살을 윤창중에게 향하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게 아닐지라도 여러모로 쓰레기는 쓰레기들ㅎㅎ
윤선생이 한몸 불살라 초야에 태평양을 건너는걸 보니
태평양전쟁의 카미카제를 보는 기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