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850장 1에픽을 5코소를 먹고 살짝 멘붕했다가
오늘 돌까말까하다가 졸려서 자려다가 그냥 돌았습니다..
애당초 황증이 내일까지니..어케든 한부위라도 필요한거 나오면 더 하고 싶어서..
(솔직히 정마반, 자수하의가 필요했어영...ㅠ_ㅠ..)
그래서 어제 먹은 스노우 프린세스를 먹은거 갈고 일유뺑돌고잇는 스시의 도전장 모와서 260장..을 돌려고 햇는데
첫 사진이 저렇게되서 여기다가 예림이 드립할려고 햇는데..
왠지 뭔가 싸해서 그냥 돌기로 햇습니다..
처음 240장에 3에픽 먹고...
원래 물들어오면 노젓는 법이라고 해서 돈좀써서 돌앗더니 음검까지..
이제 내일이면 안나오겟졍..ㅠ_ㅠ
뭐 예림이 할려던거 잇으니...
저 뒤에 숨엇던 에픽을 처음으로 맞추신 분께 생명의 숨결 천개 보내드립니다..소소하게..(돈이 다떨어져서 큰건 못하겟..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