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큰 유기체와 그 구성 세포
게시물ID : freeboard_1090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7 01:03:27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위는 댓글의 논란이 지속되는 네이버 일렉트로맨의 댓글 현장 입니다. 엄청난 불 규칙적인 각자 개개인들 속에 통계를 내면 그 속에 자연의 규칙이 존재하듯 드론이라는 끌개가 일으키는 끌림과 그것을 차지하려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의 심리가 일으키는 일명 노 베댓 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보면서 나는 생각 합니다 : 마치 우리의 세포가 각자 모양이라던가 구성원자가 다르지만 결국 세포라는 점은 같으며 비슷한 종자끼리 모여 하나의 조직을 이루어 기관을 형성하여 각자가 서로 연결된 하나의 큰 개채라는 것을 이루는 것 처럼 우리 인간도 그러하고 서로 소통하는 능력을 지닌 모든 생물의 (큰 유기조직)사회는 마치 또 다른 하나의 생물처럼 그 DNA를 가지고 행동합니다. 
 몸은 뇌가 지배한다고 말을 하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고 그냥 어떠한 함수처럼 환경에서 입력된 것을 처리 할 뿐 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따라서 인간 사회에도 뇌 같은 조직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돈은 피이고 뇌같은 조직은 우리에게 교육을 하는 집단 입니다. 신경계는 미디어쯤 됩니다.
 미디어는 본래 영매를 이르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나는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어떤 죽은 사람의 생각 이었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기존의 것을 받아들여 새로워 보이게 재구성 하는 것 입니다. 철을 가공해 자동차를 만들고 다양한 재료를 모아 요리를 하는 것 과 같습니다. 따라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나는 글 쓰기를 배우지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언뜻 카오스 합니다. 그러나 이 문맥속 제 머리에서 구성된 생각은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충분히 이해할 것 입니다. 
- 이런게 뻘글인 것 입니까?
출처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63752&no=3&weekday=wed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