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미니미니미니미니 한 목본류 성애자
경제적이면서도 실용적이면서도
다품종을 감상할수있는 극!초!미니!에서부터
화분둘레 멕시몸 8cm 까지만 선호하는
미니분재 애호가 박투소입니다!!! (자기소개..^^;;)
잘만크면 미니미니한 귀요미 트리를 장식할수 있는!!
사막의장미 또는 석화 라는 녀석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화분의 지름은 9cm 높이는 7cm 정도 입니다.
화분은 토분 이면서 바닥부분에 발이 세개달린
통풍지존급 화분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특히 석화 같이 마르게 키워야 하는 녀석에게는 안성 맞춤!!
이녀석보면 바오밥나무가 떠오르는데요..
바오밥나무 구하기가 힘들고...
씨앗발아도 어렵고...그걸또 빵빵하게 키우는데도 세월이라서..
비슷하게 생긴녀석을 데리고 왔습니다 ㅋㅋㅋ
둥글둥글한 식물에 둥글둥글한 화분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어때요 빵빵하지 않습니까?
시골 할머니댁의 300~400년급 나무들의 풍채인듯...ㅋㅋㅋ
물은 연중 작게 줘야 한다고 합니다..
석화가 견디기 힘들정도로 물이 마른상태가 되면
잎을 떨어뜨린다고 하네요..
아직 꽃이 피는시기는 아니지만,
꽃이 마치 아마릴리스 같이 상당히 화려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