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후 레이팅 900에서 시작...

랭겜에서 내가 생각해도 밥 값 못한다는걸 느끼고 서폿만 주로해왔음.

900에서 1900 찍는 동안 80%는 서폿으로 했음.

 

서폿마다 플레이가 달라져서 나중에 서폿별로 장단점과 라인전 및 한타 역활을 알려드릴께요.

 

오늘은 아이템빌드에 관련되어서 알려드릴께요.

 

선아템은 90%는 요정의 부적 + 1포션 + 4와드.....

핑와살때는 우리편 정글이 시작전에 초반에 봇갱을 간다고 하면 사줌.

 

나머지 10%는 선 신발에 와드...

이때는 소나, 잔나, 소라카 같이 중간중간에 평타를 주고 빠지고 싶으면 합니다.

(잔나, 소라카는 상대 서폿이나 ad 100날 때려봤자 3렙이후에는 뎀이 안박힘 ㅠ 그러다가 ad가 한대라도 툭치면 손해임)

 

시작하고 우리편이 레드 시작 혹은 인베를 갈려고하면 우리편 블루에 와딩을 하나 박아줌.

아니면 상대위치 확인하고 레이스쪽에 하나 박아줌.

 

90%이상은 현돌 -> 신발 -> 황금심장 순서로 감.

10%는 우리편 봇이 2킬 이상 먹으면서 서폿이 2어시를 먹으면 현돌 -> 황금심장 ->신발

 

 

신발은 그냥 서로 무난하게 흘러가면 업글안함.

우리편이나 상대가 봇 타워를 초반에 밀면 모빌을 신고 여기저기 지원을 다님

팀싸움때 서폿을 포커싱해서 순삭시키면 상대 캐릭을 보고 닌자나 마방신을 신음.

 

2골템과 똥신다음으로는 오라템을 가야하는데

오라템으로는 레기온/슈렐/지크의 정령으로 나누어짐.

 

슈렐 - 타워가 빨리 철거되어서 같이 로밍다녀야할때

레기온  - 계속 한타가 일어날때 혹은 우리편 ad나 ap가 적에게 순삭당해서 마방 물방을 올려줘야할때

지크의 정령 - 봇라인에서 겜끝날때까지 서로 파밍할것 같다(지크있으면 우리편 ad 집갈 필요가 없어짐) or 우리편 탑 딜탱(ad뎀이어야함)이 잘 크고 ad가 잘 크고 있을때.

 

어찌되었건간에 뭘 먼저가든 2번째 템은 슈렐을 가는게 좋음.

참고로 란두인이나 얼어붙은 심장을 갈려는 서폿이 있는데 서폿으로는 100만년 걸림. 그 동안 한타마다 손해봄.

 

그리고 집갈때마다 와드는 5개씩 꼭 꼭 사라...

그리고 정글러가 오라클 초반에 빨아줬으면 그 이후에는 서폿이 오라클 계속 먹어줘야함....

(상대가 서폿을 한타마다 포커싱할때는 우리편 탱커님에게 부탁하는게 좋음)

 

서폿으로 와딩한다고 혼자서 다니면 끊김...

상대가 어딧는지 모르면 팀원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와딩하는게 좋음.

 

 

할말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서폿별로 라인전 한타 역활이랑 장단점 설명해드림.

태클환영....(제가 모르고 있거나 잘 못된게 있으면 고쳐야하니깐요....)

 

ps)정신없이 적어서 이해가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