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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48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페디엠★
추천 : 2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16 13:09:32
두사람 연기는 미쳤습니다 거기까집니다
결론에 도달할때 까지도 감독의 의중은 잘 모르겠네요...
2시간을 끌만큼의 내용이였나 싶었던...
특히 마지막 부분은 왜?... 란 생각까지 들 정도로...
ps.제가 본 영화관의 문제인지 대사 전달에서 부분부분 어려움이 있었네요...
ps2.중전으로 나오신 분 괘 이쁘셨는데 도중에 감독님께서
이런 캐릭터가 있었는지 잊어버리신 느낌...
출처 |
개인적 시각에서의 의견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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