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최측근이라하면 도모 변호사, 윤모 변호사, 초뽀, 트렐로, 둘리, 서유기, 솔본 아르타 이렇게 7인방입니다. 이들이 경공모 최상급 사람이자 드루킹 추종자 중 왕 추종자입니다.
특검은 얘네들 진술 가지고 언플해대는데, 문제는 이들 다 진술에 일관성이 없어 신빙성 갖고 있을지 의문이라는 점이죠. 옥중서신에 나온 시연일자와 그날 먹은 음식 진술 오락가락하지 않나, 노회찬 자금 건 진술 오락가락하지 않나..형사재판에서도 신빙성 낮은게 진술인데, 얘네들은 그 신빙성마저도 바닥으로 쳐박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