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꾼 손가혁들이 자칭문빠라 생각했던것은 바꿀께요. 그런건 아닌것 같네요.
그저 지난 지방선거때 들어와 문재인 지지자 갈라놓으려고 분탕질 치던 사람들에게 동화된 사람들라 생각할래요.
다른 글 댓글들에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손가혁들처럼 어이없어 가슴 먹먹하게 만들던 그런 사람들은 아닌것 같아요.
이젠 안쓰러운 옛 동지 정도로 바라볼래요. 언젠가는 이성을 찾으시겠지 기대하면서.
전 그저 누구를 지지하고 누구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게 아니에요.
조금은 더 성숙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그런분들이 오유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짤방이나 올리면서 말하는 상대에게 딱지 붙이는 그런 분위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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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처럼 격있고 올곧은 분을 응원하고 열혈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자기들이 그리 욕하는 이재명 판박이. 공격적이고 상스럽고 혐오스러운 말이나 행동으로 피아구분없이 보이는데로 욕하기만 열중하는 모습. 그런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나 도움 되는것도 없는데 자칭 자기들을 문파라 칭하며 문재인 대통령 얼굴에 똥칠을 하고 다님.
그러면서 죽어도 문빠, 문파라고 우김.
그냥 색깔바꿔 분탕질 하는 손가혁의 변형된 모습이라 추정됨. 너무 지난 대선 경선때 손가혁들 분탕질 치던 모습과 판박이네요.
이런 사람들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아야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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