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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의) 급끼어들기도 모자라 빠큐까지 날리시는 분
게시물ID : freeboard_1090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르엠
추천 : 0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7 0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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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침마다 전쟁터인 가락IC
철밥통인 도로공사에 2번이나 민원 요청해도 "근데 어쩌라고~" 시전하는 도로공사..
톨게이트를 나가기 위해 매일마다 최소 10분에서 최장 1시간 대기하는 가락 IC
(덕분에 할인 못받을때가 많음)
도로공사에서 하는말은 길 모르는 사람들은 갑자기 끼어들수도 있기에 이해하라고 하지만
매일 보는 출근길은 매번 같은 끼어들기 상습범이 있습니다.
특히나 덤퍼와 출근용 버스는 매번 끼어들지만 매번 위험하게 보입니다.
 
저 역시 인간인지라 끼어들기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비상등켜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했으니까요
 
오늘 급하게 위험하게 끼어드는 두분의 차량을 보았습니다.
첫차량은 제가 넘 놀래서 클락션을 울렸지만..
 
뒷 차량은 더 놀랐기도 하지만 끼어들기도 모자라 퍽큐까지도 날리시던분...
 
(운전할때면 짐승으로 변하는 내가 )열받아서 뒤에서 받아버릴까 라고 생각하게 만드시는 분...
 
이런분은 어찌 못할까요...
그냥 당해야 합니까
 
 
(블박에서 소리를 죽일수가 없네요 시끄러워서 죄송합니다.)
 
 
 퍽큐까지 날리시던분..
 
출처 내 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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