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식순은 다 정해져있는데요.
신랑 세레나데를 언제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순서는
*양가 부모님 입장
*화촉점화
*신랑입장
*신부입장
*신랑신부 맞절
*혼인선언문 낭독
*혼인성언문 낭독(사회자)
*은사님축사
*친구축가
*양가 부모님께 인사
*신랑신부 행진
이 사이에 신랑 세레나데를 언제 넣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친구 축가 전에 넣어야 할지 축가 이후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노래를 연달아 두곡을 부르는건 좀 지루하게 느껴질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