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눈동자 색 때문에 라임이인가요?
냥이 참 사랑스러운데 많이 걱정되시겠어요ㅠㅠ
기독교신자는 아니지만 제가 꼭 기도하겠습니다
어떤병이든 완치되어서
건강한모습 다시 올려주시길 바라요!!
집사님도 힘내셔요ㅜㅜ화이팅

라임아 아프지마ㅜㅜ
복막염아닐거야! 며칠 아프고 나면 다시 일어나서 개구쟁이처럼 뛰어다닐거지?
힘내! 너의 집사가 걱정 많이하니까 힘을내야해!

라임이 꼭 나을꺼예요!!! 건강히 작성자님이란 오래오래오래 살꺼예여

아가야 꼭 건강해지렴 진심으로 기도한다

복막염 아닐 거예요! 예쁜 아가 언능 나아서 다시 행복해지길 바랄게요ㅠㅠ

라임이 힘내라 어서 일어나야지!!

아직 애기인데 넘 맘이 아프네요ㅠㅠ 라임이 다시 건강해질거에요!! 힘내세요

아프지마..ㅜㅜ

라임아 아프지말고 얼른 털고 일어나..ㅠ

ㅠㅠㅠ

집사님이 힘내셔야 해요 애기들 말은 안해도 집사 기분은 귀신같이 알거든요.  부디 힘내시고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애기 좋아하는 것,  기력회복에 좋은 것 먹여주세요. 우리 콩이도 코로나로 별이 됐어요ㅜㅜ.. 혹시 황태 있으면 달여서 주세요.  고양이한테도 좋다고 하고,  콩이도 황태 달인 물은 먹었어요. 단호박 달인 물도 좋다고 하던데 이건 코로나때 레시피라ㅜㅜ.. 여하튼 부디부디 애기 쾌차하길 빌어요!

라임아
엄마가 많이 걱정한다
어서 일어나서 밥도 잘먹고 예전처럼 엄마 마중도 나가고 하렴
사랑해 라임아

얼른 치유가 돼어라..얍!!

잘될거예요

걱정만 너무하시지 마시고

라임이랑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아무일도 아닐거예요

라임아 건강해지길 바랄게!!!

괜찮을 거에요. 저희집 강아지들도  날때부터 많이 아프고 힘든 고비도 넘겨왔는데, 10살이 넘은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인님이 슬퍼하는거 아이들도 다 알아요. 웃는모습으로 옆에서 지켜주세요. 그러면 라임이도 힘내서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을거에요.

괜찮을꺼예요~이겨낼꺼예요!!라임이 아프지말라고 기도할께요.

라임이 복막염 아닐거야
금방 털고 일어나렴

라임아 얼른 나아서 여기에 소식 꼭 다시 전해줘 기다릴게

정말 아니기를 바랄께요..2주후에 있을 검사도 부디 좋은쪽으로 나오길 바랄께요...

라임이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요...흐규흐규...

라임이 힘내렴!!!!

아이가 아프면 정말 맘이 찢어지죠ㅠㅠ
꼭 완쾌하길 바랍니다.

하...아프지마라...
같은 집사입장으로 울컥한다..
라임이 아프지마라...ㅠ

울지마요걱정말구요..

정말 복막염이 아니길 바랍니다. ㅠㅠ

제아가랑 이름이 같아서 더 짠하네요  우리라임이가 화면속라임이 응원합니다!!!

라임아 사랑해 빨리낫자♥♥♥

잘 이겨내서 무사히 오래오래 주인님과 살기를 기도할게요.

대부분어떤 큰병이다 라고 진단을 내리다가 막상 오히려 비슷한 증상을 가진 다른 질병을 가지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우려하는 병이 아니길 바랍니다...고양이 건강해지길.

늘 곁에서 눈 맞추고 즐겁게 놀던, 그 눈 또랑또랑하던 아이가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보면 정말 가슴이 미어지죠..
이번에 잘 이겨내서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정말..
복막염 아니었음 좋겠네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복막염 아닐겁니다! 비슷한 증상의 다른 가벼운 질병일거니까 걱정마세요. 라임이 금방 나을거예요!

몇칠 있다가 금새 일어나서 놀겁니다
힘내십시요

ㅜㅜ 라임아 얼른나아야지 힘내!!!!!ㅠ

라임아힘내 ㅠㅠ

응원할게 라임아!!!ㅠㅠ별일아니길...

복막염이 되려던걸 직전에 봤을수 있어요 이겨낼거에요 라임이는!!
평생 20년 30년 행복하게 같이 살거에요!!

아 진짜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
같은 집사로서 너무 마음아파요ㅠ
복막염 아니길 기도할게요..
라임아 아프지마!!!!
곧 나을거야 괜찮아 힘내자 할수있어!!!

나중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잘 돌아다니고 잘 먹을 거에요. !!

어렵게 작성자님같은 좋은 사람을 만났는데 라임이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위험한 병이 아니길 빕니다..

복막염은 무슨...아무것도 아니에요
날이 추워져서 기력이 없는거겠죠
금방 힘내서 집사 걱정했냐옹~ 할거에요
그때 나머지 6장 올려주세요 ㅎㅎ

생애 첫고양이를 복막염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보냈었어요 ㅜ
남일같지가 않고 맘이 아프네요 ㅜ 우선 확정된게 아니니 , 그병이 아니길 같이 빌어드릴게요 집사님도 맘 건강히 잡으시구요
애기들이 사람 생각을 읽는데요 그러니 혹시나 하는 나쁜 걱정말구
아이 간병 잘해주구 이뻐만 해주세요 ㅜㅜ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구요 체력이 좋은 낭이는 어떤 병에서도
잘이길수 있대요 ㅜㅜ 힘내세요 !!

넘 마음이아파요ㅠㅠ 복막염 ...울효몽이랑백설이생각난다ㅠ

완치되길빕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받아라 완쾌 기운!!!!

저희 둘째가 복막염으로 세상을 떠났었어요
복막염이라는게 정확한 진단은 없고
부검을 해야지 확실하게 안다고 하더라구요
라임이는 절대 그럴일이 없길바래요
라임이가 밥만 잘먹고 잘버틸수있길바래요
라임이나 집사님도 화이팅입니다

우선.. 복막염이나 범백등 중증질환을 앓게되면 식욕이 떨어질시 정말 위험해요. 살려고 하는 애들은 음식을 입에대면 핥거나 반응을 보여서 먹을려는 의지가 있거든요. 예전에 키웠던 고양이가 암으로 죽었는데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일주일을 누워만 있다가 끝내 조용히 고양이별로 떠났는데
병원에서 생식이든 뭐든 먹여야지 체력이 되서 병마랑 싸울수 있다고 하더군요....
사료나 캔을 거부한다면 생식이라도 구해서 믹서로 갈아서 주사기로 급여하는 방법도있어요. 전 마지막 방법도 써봣는데 암세포가 위와 식도까지 전이되서
끝내 삼키지를 못하더라구요.
라임이는 아직 젊은 성묘이니까, 범백이나 복막염은 체력이 잘 받쳐 준다면 아이가 싸워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라임이 밥은 먹나요?어때요?ㅠ ㅠ
저희 할배도 길냥이었다가 구조해서 병원 내원후 받은 진단이 이아기는내일 죽어도 하나도 안이상하다 할정도로 간수치도 낮고 건강상태가 말이 아니었는데..안먹을라하는 애 코에 튜브연결해서 주사기로 ad캔 개어서 억지로 먹였어요 설탕물도 먹이고...지금은 너무너무 건강해지고 뚱냥해져서 그때 동물병원 원장님도 놀라세요.먹는거만 제발 잘 먹어서ㅇ얼른 기력회복해서 우리 할배처럼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어요!꼭 그러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