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이 저하된 사람들에 의해 범죄가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우리는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으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임무가 주어지고 임무를 하면서 그 어려움을 몸으로 (대부분 손가락과 눈과 정신) 겪는다.
이렇게 몸에 타인의 상황을 익히기 좋은 매체를 심리 치료에 이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 중독을 비롯한 비 사회, 반 사회적 인물들을 생한한다는 혐의를 가진 게임은 그 반대의 효과도 있을 것 이다.
옛날엔 책이 하던 기능들이 스크린으로 옮겨지면서 사람들은 상상하는 것을 스크린으로 나타낸다.
그것들의 자극은 쉽게 받아들여진다 ; 우리의 뇌에
나중엔 정신병원에 가게 되면 게임을 처방해 줄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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