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도 국민신문고에 민원 한꺼번에 넣는다던데
기부하신분들은 고소하시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엑셀파일로 '자기가직접'쓴걸 증빙자료라고 내고있고
소녀상 운송비가 700이라는것도 말이안되고 웃대에서는 카드깡했을가능성을 제시하고있네요
게다가 통장5개중에 그나마 깨끗한걸 오픈했는데 사비로쓴게 500만...
이정도면 그냥 공권력으로 알아보는게 빠르겠네요
일단저도 오후에 신문고에 넣어보려구요
제일화나는건 오유에대해 일언반구도없을뿐더러
사과문도 복붙...게다가 개인사비로쓴거에 사격장에 썬더치킨..어휴
게다가 소녀상 글판에는 500만원이상 기부한오유는커녕 웃대도 되게 작게되있고
2만원기부한 자기이름은 대문짝하게 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