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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인사)오늘도 미쳐가는 오유를 위해 다구리 맞느라 피흘리는 분들
게시물ID : sisa_1091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에쌀떨어짐
추천 : 15/46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8/08 21:29:18
딴게나 클량으로 갑시다. 저는 갑니다.
어차피 운영자가 내팽겨친 오유는 흑화되거나 얼마 못 갈겁니다.
여기는 권순욱 김반장 같은 사람들 한풀이 내부총질을 위한 좀비부대 양성소지 더이상 문파의 본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같이 문파 자부심을 나누며 으쌰으쌰하던 때가 좋아서 열심히 제 의견을 피력하며 버텼지만, 지금 오유 분위기는 다들 찢몰이에 미쳐 한마디로 광기스럽고 더 있다가는 여기 계신 분들과 싸울 일 밖에 없네요.
그리고 권기자님 좋아했는데 이제 보니 이런 광란 뒤엔  그분이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가입부터 한달전까지는.
본의 아니게 욕했던 분들은 개인적으로 죄송합니다. 여러분도 오프에서 만나면 지극히 평범하고 선하고 나름의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이겠죠. 뭐 그정도 희망을 가지고 다른데서 즐겁게 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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