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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3이상 미드아저씨들을 만나 드는 생각들..
게시물ID : lol_630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lodystar
추천 : 0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17 00:39:50
미드라인에 어느정도 서다보면 안정적인 라인 유지와 파밍 + 이니시 한타 로밍 합류 시야장악 등등등등..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느껴지지만.. 
 
가끔씩 괴수들 만나면서 아아아.. 부조카구나 이런 생각 많이 듭니다.
 
어떤 경우냐면 아무리 맞짱을 떠서 이기는 상황일지라도 라인 주도권이 항상 그쪽에 있더군요.. cs도 높으면 높았지 절대 뒤처지는 일은 없고..
 
필자 캐릭이 애니라서 그런 감도 있지만..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들더이다.. 솔킬을 내도 타워를 밀어놔도 로밍을 가도
 
중후반 보면 상대의 존재감이 미쳐날뛰는 그런 경우..
 
맞다이 상위호환 챔을 맞나는 경우, 대 애니비아전을 예시로 하면 선빵 콤보를 다 날려도 애니비아쪽에서 re쓰면 내피도 그만큼 빈사더군요.. 흑흑..
 
후반 가서 전적을 보면 템이 1코 차이나있고..
 
결론은,
 
자기 챔프가 상대 챔프에 비교해서 어쩐점이 약한지 강한지  잘 알아두고 플레이 스타일이나 템트릴 잘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궁극적인 결론은,
 
랭겜 괴수든 일겜 괴수든.. 상대가 챔프 강점을 너무나 잘 활용하는 경우.. 정말 무섭습니다 ㅜㅜ
 
그러니 그냥 톡노말이나 칼바람 하면서 놉세 ;ㅅ;
 
이상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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