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관련 보고를 전해들은 박 대통령은 윤 대변인에게 귀국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 대변인은 미 의회연설 등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참가하지 못한 채 이날 급히 귀국했다.....'
노컷뉴스 기사전문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0399
> 기사 내용 요약
윤창중 술먹고 인턴 성추행 > 속옷차림으로 인턴 부름 > 약 3시간뒤, 피해자 울면서 다른 인턴에게 성범죄 피해 알림
> 경찰에 신고 > 한국 대사관 등 다급히 움직임 > 대사관 직원 및 관련자들에게 '함구령' 지시 > 대책회의
> 박근혜 대통령, 윤창중 경질 결정 및 귀국 지시 > 윤창중 성범죄는 귀국후 브리핑 하기로 결정 > 윤창중 한국으로 뽈뽈뽈 날라옴
기타 > 날라와서는 '성추행 아니다' 드립. 휴대폰은 다 꺼둠.
xx끼.
창좃적인 새x
인간 박근혜와 대통령 박근혜, 모두 부끄럽다.
일국의 대통령이 성범죄 혐의자보고 도망가라고 하다니.
한인간을 두고 그 인간이 속한 진영 전체를 욕하는건 잘못된것이지만,
자칭 애국보수란 인간들아, 잘보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