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스뵈이다에서
또 작전세력 타령하고
본인 지지자들에게
작전세력이 판을 치는 커뮤에서
쫄지마! 라며 활동을 독려를 했다는데
본인이나 쫄지 마세요
그동안 정체를 숨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더 이상 퇴로가 없을 정도로 깊숙히 들어와 버렸다
지금까지 정체를 숨겨왔던 것을 생각하면
참~ 아깝겠어요
계속 정체를 들키지 말고
스피커 노릇을 했어야 더 효과가 있는데
그래야 문파들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말이죠
그 만큼 이재명이 급했다는 것
이해찬이 이재명을 살릴
마지막 기회였다는 것
도대체 뭐에 코가 꿰인 걸까
김어준이 이재명을 포기하지 못 하는 이유가 뭘까
안타깝기만 하다
이제 다스뵈이다는
최민희를 시작으로
문파 성토 대회의 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표창원, 전우용, 손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