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애드리브 거의 없고 청량하거나 깨끗한 느낌이고요. 남성적이면서 굵지않고 깔끔한 느낌. 발음이 돟아 가사전달력도 당연 좋았으면 좋겠어요.
슬픈 발라드를 애절하게 부르는 가수가 궁금해요.
검색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ㅠ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기본기가 철저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어야 느낌이 와요.

예를들면 확 와닿으실듯 싶네요.
ex) 김연우, 나윤권, 조성모 느낌이요.
조성모씨 보컬은 요즘 가녀린 미성느낌보다 90년대 전성기 창법처럼 청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해요. 


가요잘안듣고 대중성 짙은 팝을 좋아해서 한국발라드 남자 아티스트를 잘 몰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