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난리난 뽐뿌 에서 만 5년 넘게 있다가
최근의 일로 오유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유는 가입을 오늘 했을뿐 몇 년간 자게 자동차게 플게 등에서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다가
덧글을 적고 싶다는 강력한 유혹에 귀찮음을 무릅쓰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서울 변두리에서 돌 아직 안지난 딸램이랑 여자가 엄마가 되는게 뭔지를 보여주는 와이프랑 셋이서 사는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소박한 행복으로 버티는 30대 중반 외벌이 가장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