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작성하긴 했는데 답답한 마음에 한번더 적어봅니다~
연락한지 이제 막 열흘~보름 밖에 되지 않았고
같이 밥을 먹은적도 영화를 본적도 없던 사이에
제가 상대방 알바끝나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저 혼자만의 확신을 갖고 고백분위기를 조성했다가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곤 거리를 두는거 같습니다...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성급했다
좀만 더 지켜봐달라구 말하려구 합니다.
저는 솔직한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