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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교수 새누리당 예측
게시물ID : sisa_612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zlo
추천 : 4
조회수 : 13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7 14:04:06
김무성:

“김무성 대표 스타일로 총선을 맡겨서는 안 되겠다, 이것은 (청와대의) 확실한 생각인 것 같다”

“김무성 대표가 독자적인 행보를 쭉 하지 않았느냐.(청와대가 용인 가능한) 임계점을 넘었다고 보인다”



친박 대선 후보론:

“더 큰 포석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결국 대통령 선거가 지금처럼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죠. 

 총선 때 야당이 지리멸렬해서 100석도 못하게 되면 개헌선이 돌파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보다 편안할 수 있는 분권형 개헌이라든가…”

 "친박에서 이원집정부제의 총리감은 있다, 이런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문수 공천:

“저는 김문수 전 지사가 거기서 공천받기가 어렵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문수 전 지사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2012년 대통령 후보 경선 때, 각 지역이 순회경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 김문수 경선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퍼부은 인신공격은, 

 제가 그걸 방송에서 옮기면 방송심의규정에서 품위 위반,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


요약:
● 김무성 당대표 체제의 총선은 어렵다.
● 총선에서 개헌선만 통과하면 개헌으로 총리체제로 바꿀 수 있고 친박에서 총리는 가능할 것.
● 대통령이 김문수 전 지사를 싫어해서 대구 공천은 어렵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7112501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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