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확인된 ‘국민분노 10선'★

❶ 최경환 부총리의 과격한 의리? 

  ➲ 지역구 인턴 비서출신을 부당한 압력으로 점수조작, 인원수 늘리기까지 동원해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채용

❷ 낙하산도 모자라 국민 호주머니 턴 돈으로 사조직화까지? 

  ➲ 장석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박근혜 선거캠프 출신 3명 채용해 금연기금으로 월급까지 줘가며 새누리당 정치인들의 총선준비 사조직으로 악용

❸ 새누리당 고위당직자 낙하산들의 쉼터는? 

  ➲ 사회보장정보원 원희목 원장은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낙하산 인사로 1억 넘는 연봉을 받으며 1년 여 근무하다 올 봄 재보궐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사직

❹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의 ‘대국민 사퇴쇼’ 

  ➲ 사퇴한 4개월 동안에 2358만원의 사례금, 475만원의 업무추진비에 관용차까지 지속적으로 사용

❺ 국민혈세로 4대강 빚 충당해도 된다고? 

  ➲ 새누리당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석순 4대강 전도사, 억지 주장으로 정부 말 동조하다 국민 분노만 야기

❻ 인천공항공사 ‘갑질’로 ‘슈퍼 갑 자사고’ 탄생  

  ➲ 직원자녀들 입학특혜 위해 총 218억 지원, 인천공항공사 자녀 아닌 사람들에게는 편법기부입학(학부모 1인당 123만원) 강추!

❼ 처제까지 동반 가능한 고가의 해외여행 접대? 

  ➲ 주택도시보증공사 직원 A씨는 1천만원, B씨는 660만원 제공받고, C씨는 4차례나 갈수 있었다고?

❽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 

  ➲ 종북몰이, 남남갈등 유발하는 수구보수 인사인 손광주씨를 이사장에 임명한 것은 이해불가!

❾ 황당한 낙하산 인사로 눈살 찌푸리게 하는 시청자미디어재단 

  ➲ 정치적 편향성과 특정이념에 매몰된 것도 모자라 업무추진비도 마구잡이식으로 써버리는 막가파 이석우 이사장

❿ 대통령 치적 홍보용으로 전락한 창조경제혁신센터 

  ➲ 성과는 ‘과대포장’, 취지는 ‘애매모호’, 유지관리는 ‘흐지부지’ 되어버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기업을 강제동원한 전형적인 관치체제로 근거법률조차 없는 대통령의 월권적 행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