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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2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의계란★
추천 : 1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7/15 22:46:14
중학교때는 고백도 꽤받아보고 누나친구들도 보면 잘생겼다고 감탄사를 날렷었지...
근데 내가 미쳣지 새벽3시까지 게임하다 피부는 달덩이되고 그시간에 안자고 운동도 안해서 키는 멈추고 살까지 펑하고 쪄버림..... 중3방학때 반삭하고 고1 드가니까 나보고 좇나 오크라고함 ㅠㅠ 중2때 영어 캠프하던같이 하던애가 있엇는데 걔가 난줄못알아보고 ㅠㅠ 나보고 왜이렇게 댓냐고하고 딱히 멀 말하고 싶은건아님 그냥 내가 병신가타서 하소연좀하는거임 거슬렸다면 ㅈ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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