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토끼찡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살고 있는 '월리' 입니다.
종은 잉글리시 앙고라 종이랍니다.
사진으로 보아하니 솜털이 많아서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꺼 같은데 ㅇㅅㅇ
암튼 졸귀보스...♥
끄앙 쥬금 ㅇ-<-<
토끼 귀를 저렇게 미용할 수 있다는 건 또 처음 알았어여...
이 사진은 뭔가 토끼같지 않고 강아지 마냥...
또 하여간 졸귀보스
두발로 서있어도 졸귀보스..
네 발로 서 있어도 졸귀보스...
풀 뜯어먹는 것도 졸귀보스...
갑자기 토끼와의 알콩달콩한 라이프가 그려지면서 뽐뿌가 오네여...
출처는 인스타그램 @wally_and_mo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