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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63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전토백이★
추천 : 2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17 18:58:31
자전거로 출퇴근하는데
10명중에7명은 길가면서 폰만보고있네..
오늘은 전방 30m부터 비키라고 따르릉따르릉거리면서
벨 울려줘도 이어폰끼고 폰까지 하느라
자기가못듣고 못비켰으면서 그 좁은길목에 방향틀곳도없는데 제가 급정지하면서 멈추니깐 오히려 저한테 아씨!!.. 운전똑바로안해요? 이럽디다
아.. 안그래도 요즘 이런사람들많아져서 저한테 사과를 해도 딥빡오를때였는데 저말듣고 자전거 던지고 그대로 쌍욕시전.. 결국에 지나가던 행인이 말려서 종결..
아 그 뻔뻔한 표정.. 그대로 찍어서 스트레스받을때마다 베게에붙여놓고 한대씩 치고 싶네요
제발 부탁합니다
길가면서 폰보는 분들 제발 하지마세요 잠깐 멈춰서
가장자리에서 하시길..
두눈다뜨고 똑바로 걸어다녀도 어디서 뭐가 튀어나와서 칠지모르는데 이거완전 두눈감고 걷는거랑 뭐가다릅니까? 까까까까 까까까까까까 까까까까까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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