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면서 하루에 10~12만원씩 벌지만..(주비1만+기름1만+쿠폰5천~1만+점심5천)정도빼면 순수익이지만은..
에휴... 실제로 3억번건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에 준하는것들 깨달았거든요 
문제는 그걸행하려면 아직멀었고... 그가치를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만이 알고잇다는거..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밖으로 꺼내 현금으로 바꿀수있을까.. 이러고 나름 공부에 수련하는것만 10여년 째이군요... 정말 6개월만 나를 먹여살려가며 지원해줄 여친만 구할수있다면.. 
1~2년후에 3년안에 타워팰리스 입성도 무리는아닐것같은대.. 그떄가 언제오려나.. 
슬슬나이한살더먹게되니(31)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게다가 이것을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것인지라 (말을해도 미친놈으로 볼뿐이니 ㅋㅋ )
수중에 돈은없어도 마음과 정신상태가 우주로가있으니 그놈의 알량한 자존심은 안드로메다 수준이고.. 
하지만 현실은 우울하니.. 큰일 할거라 다짐하고 있는 스스로에게 오토바이 타는 일을한다는것도 위험부담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받지만 이겨내고있지만서도..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