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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좋은야설 (19금)
게시물ID : humordata_1091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초야힘을줘
추천 : 1
조회수 : 28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7 21:22:36
그 애가 내 눈물을 닦아준다.

파르르 떨리는 나의 몸. 작게 움추린 내 팔다 리. 그 남자애를 올려다보는 두 눈빛이 그 애 와 나의 이 상황을 더 애타게만든다.

"처음이야?.."

낮은 음성의 목소리..난 조금씩 긴장을 풀어 떨렸던 몸을 추스리고 그애에게 말했다.

"으응..너는?.."

그애는 내 몸을 들어 조금 더 안정적이게 눕 히고 내 위에 올라가 내 볼을 만지며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그애의 손이 내 허리 에 닿자 나는 조금 움찔했다.

"큭...귀엽네"

그애의 손짓이 점점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 었다. 그리고 그애는 몸을 일으키고는...

"벌려"

"응?....뭐?..."

내가 못알아들은척하자 그애는 내 몸을 비 틀어 내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했다. 부끄러 움과 말로 다하지못할 창피함에 나는 고개 를 떨구고 그녀석은 내 그곳에 자신의 것을 삽입했다.

때마침... 내 온몸에 진동이 울리고 그녀석 이 내안에 들어왔을때 세상이 핑 도는것만 같았다.

"흐읏...아퍼......"

"미안..살살할게"

그녀석은 이상하게 자꾸 내 몸을 비틀어 이 런 저런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엎드려있 을때는 답답했다.

"그....그만...나 더이상 ......으읏.....하아" "아 직 잠깐만...흐으"

그 남자애의 그곳을 통해 내안에들어오는 모든것이 정말 황홀할 지경이였다. 온몸으 로 타고 흐르는 스파크가 내몸이 이미 그애 의 것이다는 듯이 가녀리게 떨리고있었다. 벌렸던 다리를 다시 오므리고선 그녀석에게 말했다.

"220v로 옮겨보는것도 좋을것같아.."

"풋 귀엽다너?..신종핸드폰주제에..."

"너....너야말루...많이해본듯이 말하지마 충 천기..."

우리는 해가 다떨어질무렵 그애는 나의 배 터리가 다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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