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회원 김경수 도지사 폭행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차 특검 조사가 끝난 10일 새벽 보수단체 회원으로부터 폭행당했다. 이날 오전 5시29분께 조서 열람을 마친 김 지사가 특검 사무실 앞으로 나왔을 때 40대 남성의 보수단체 회원이 휴대전화로 김 지사의 뒷덜미를 내려 찍은 후 자켓을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몸이 뒤로 밀린 김 지사는 경찰이 보수단체 회원을 제지해 위험한 상황을 넘겨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368724
+보수단체회원중 일부가 김경수 도지사 나갈때 쓰레기 밟고 지나가라고 쓰레기 투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