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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바꾼 드루킹과 쓰레기 특검
게시물ID : sisa_1091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yborg009
추천 : 106
조회수 : 32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8/10 09:17:00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810000457165?f=m

드루킹 또 진술 번복.PNG

기사 중 일부만 발췌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본질에서 벗어난 조사가 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정치특검이 아닌 ‘진실 특검’이 돼 달라”고 특검에 각을 세웠다. 그러자 특검팀 내부에선 “대통령도 저렇게 조사를 받지 않는다”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최소한 ‘송구스럽다’는 말 한마디는 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검사(지청장) 출신인 이완규 변호사는 “사법체계의 공정성을 부정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면 ‘정치특검’이라 낙인찍고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 시민들이 뻔히 다 아는 수법. 증거 없이 드루킹의 일방적인 진술만으로 억지 수사하니 나올게 없고 핑계만 -


영상녹화시스템이 갖춰진 16㎡(약 5평) 규모의 조사실에서 김 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댓글 조작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 킹크랩을 본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

김 지사의 거듭되는 부인과 달리 김씨는 2016년 11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일명 ‘산채’)에서 “김 지사에게 킹크랩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설명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드루킹 측 관계자는 “정확히는 킹크랩이 아니라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하는 매크로를 설명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킹크랩이든 단순 매크로든 댓글 조작에 쓰일 컴퓨터 도구를 보여줬고 김 지사가 이를 승인 내지 묵인했다는 것이 드루킹 측 주장이다.

- 킹크랩이라는 단어로 전국민을 각인 시키더니 매크로라고 주장. 그래서 그 매크로 정체가 뭔지 아는 사람은 없음 -

피자 먹었다. 고기 먹었다. 노회찬에 대한 진술도 바꾼 강간범

드루킹 평창 올림픽 > 평양 올림픽. 조선일보 도둑질은 왜 그냥 넘어가는 지...

정치특검 맞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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