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이 조금 이상한가요??  ^^;;

어떤 기사에서 본 글 중에서...   반미감정이 아주 높은 나라중에 우리나라가 손꼽을 정도라고 하더군요.

근데...  왜 이렇게 반미감정이 높은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미국이 분명 우리나라에서 많은 실수를 하고 이익을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필요에 의해 미국이 우리와 동맹을 유지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미국도 우리나라가 필요하니까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과거 수많은 목숨을 잃어가며 싸웠던 미국인들을 잊어버린거 아닌가요?

미국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했던 뭐했던간에...  

많은 미국인들이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며 이땅에서 죽어잖습니까?.  그 사람들은 고마움은 완전히 잊어버린채 ......
아무런 추모도 없지 않나요??    이젠.. 그냥 잊혀진 사람들이잖아요...   

 과거 우리나라를 위해 죽었던 사람중 외국인들에 대해서 고마워하는 행사는 한번도 못봤거든요.

물론 어딘가 있겠죠... 하지만 별로 보여주지도 않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보낸 미국인데요....      

 그리고 지금도...     미군의 도움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있잖습니까??

게다가...   만약... 미국이 없으면...

대체  우리의  우방은.... ㅡ_ㅡ;;;;

 바로옆의 중국은..   우리를 완전히  즈그들 시다바리, 아랫것으로 여기고...

일본은 우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대체...  어떤 나라와 친해질수 있는건가요????

터키??????       

그나마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긴밀한 대화를 해주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지 않나요????

이렇게 까지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언제 ... 우리나라가 ... 그렇게 미국한테 잘해준적은 없다고 생각되구요...

물론...   불합리한거 무진장 많습니다... . 아주 많아요~     

그래도.......   너무 하잖아요...ㅡ_ㅡ;;;;

  거꾸로 생각해서....   제가 만약... . 어떤 나라 전쟁에  나가서  그 나라 를 도와줬다면...

어느 정도 보상심리를 가지고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도저히... 지금... 술한잔 먹어서...ㅡ_ㅡ;;;  무슨 글 적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미국 ....   생각해보면....  고마운 나라 아닌가요? ㅡ_ㅡ;;;;  

 아.... 술취해서 이런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