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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테러 사건에 달라 붙은 네이년 댓글에 주목해 봅니다.
게시물ID : sisa_1091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imalFarm
추천 : 25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10 11:23:06
1. 김경수의 자작극이다.
2. 범법자 주제 산화공덕 쇼나 하고 가관이더니 쌤통이다.

ㅡ 위글은 모두 김경수 도지사가 댓글공작의 범인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결국 김경수를 악마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문프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계략으로 볼 수 있겠죠.

3. 김기춘 차량 테러범은 그냥 놔주더니, 뒷덜미 좀 잡아끌었다고 바로 체포하냐?
ㅡ '김기춘은 끈떨어진 입장이라 무시하고, 김경수는 현 정부 실세라서 특별히 감싸는 거냐'는 뉘앙스를 담아 역시 김경수를 악마화하고 문정부의 지지율을 추락시키려는 계략으로 볼 수 있죠.

예전 같았으면 이런 댓글은
자유한국당이나 박사모 계열의 수꼴 적폐진영의 기획하에 움직이는 거라고 무조건 확신했겠지만..

저 아래 글들에 올라와 있는 바와 같은
오늘의 테러범과 이재명 부부가
손가혁 모임에서
공공연히 문프를 씹어대면서
지독하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또 당대표 선거에 나와서 이런 애가
우리당의 핵심 자산이라고
추켜세우는 꼬라지를 되새겨  보자니..

우리 당과 대통령을 위해 가시밭길을 마다 않고 걷다가
참담한 테러를 당한 우리 당 소속 도지사에 대해
이렇다할 논평도 일절 내지 않고 있는 당의 꼬라지를 보자니..

자칭 같은 편이라는 자들 중에도
이런 짓 정도는 양심의 거리낌 없이 기획하거나
혹은 알고도 묵인할 수 있는 자들이 있을 수 있겠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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