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탈뉴비라는 의미의 말은 아닙니다~ 막 첨 마비 시작했을 무렵..ㅎ 완전 못생긴 캐릭터도 좋다고 데리고 다녔는데..
조금씩 꾸미는 법을 배우고 나니.. 그저 좋다고 던바튼이든 낭만농장이든 아발론게이트든 어디든 세워두고 멍때리면서 보고 노는 것도 좋네요.. 8ㅅ8
고삼벌레이므로 게임을 매일 할 수는 없으니 그저 야자마치고 돌아와서 멍하니 스샷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아여.. 힐링된달까...*
나는 고삼벌레.. 휴일이없네...
여튼 스샷찍는법도 천천히 배우면서 다른 친구들도 마비노기에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후후..! 이 영광을 기본눈으로만 살아가던 제게 졸린눈을 추천해준 마비친구에게 돌립니다..ㅎ 졸린눈 최고시다~!
여러분들 따님 아드님들 사진도 보여주세여...! 힐링하고싶습니더..!
요약=졸린눈 영업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