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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패게에서 반대수가 높은 글 볼때마다 든 느낌
게시물ID : fashion_169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3학번
추천 : 6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8 00:57:06
패게 착샷 중 반대수 높은 글 볼때 제가 그냥 느낀 것 솔직하게 써보면

특히 노출이나 몸매 어필 + 정보는 별로 없는 + 패션 자체는 평범한 글의 경우

저는 비공 하나 더 보태지는 않지만 비공 먹는게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니에요. 
뭐랄까.. 야구선수나 운동선수들 중 얼굴만 보고 좋아하면 '얼빠' 라고 하잖아요. 
약간 패게의 얼빠 현상을 보는 느낌?

옷 잘 못입지만.. 패션에 관심있고 잘 입고 싶어서 바둥바둥하는 사람으로서
패게에 그런 분위기가 많이 보이면 바람직하지 않다.. 는 느낌? 같은게 좀 드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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