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게 착샷 중 반대수 높은 글 볼때 제가 그냥 느낀 것 솔직하게 써보면
특히 노출이나 몸매 어필 + 정보는 별로 없는 + 패션 자체는 평범한 글의 경우
저는 비공 하나 더 보태지는 않지만 비공 먹는게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니에요.
뭐랄까.. 야구선수나 운동선수들 중 얼굴만 보고 좋아하면 '얼빠' 라고 하잖아요.
약간 패게의 얼빠 현상을 보는 느낌?
옷 잘 못입지만.. 패션에 관심있고 잘 입고 싶어서 바둥바둥하는 사람으로서
패게에 그런 분위기가 많이 보이면 바람직하지 않다.. 는 느낌? 같은게 좀 드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