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공부만 한 형..
드디어 시험에 합격해서 좋아하던 형..
부디 좋은데로 가서 편히쉬어
여러분 죄송합니다
울적해지네요 갑자기
오늘 전화를 받았네요 친척형이 돌아가셨다고..
기사에 뜬게 우리형이었다니..하아
애도 한 번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