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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 사는 결국 공동운명체이다
게시물ID : sisa_1091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소8080
추천 : 2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10 1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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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가끔 노동쟁의에서 노와 사가 똑 같은 무게로 공동운명체란 사실을 잊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때가 좀 있다

아무리 대결하고 핏대를 세우더라도 기업내의 문제이지 정문을 열고 밖을 나가면 경쟁자와 경쟁에서 이겨야하고 고객을 감동시키지 않음 결국 도태된다 

이 냉정한 시실이 노와 사가 타협을 이끌어내는 지렛대 역할을 하는것이다 근데 과연 대한민국 내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그 시실을 충분히 깨닫고 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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