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딱 저거네요. 친문과 비문과의 전쟁 친문은 청와대, 일부 정치인과 일부 언론, 그리고 국민 지지자 비문은 여야를 불문한 수많은 정치인, 대부분의 언론, 대부분의 공무원, 일부 국민 큰 그림은 결국 국민과 언론, 정치인들의 대결 또다시 과거로 되돌아간듯하네요. 불과 2년도 안되어서. 참 비통합니다. 우리들의 꿈은 그렇게 이루기 힘든 것이었는지. 이 대결은 또 다시 장기전이 될거같네요. 비문 세력이 보통 많은게 아니라서. 힘내야겠네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