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게임을 했는데 기존에 했던 옵보다 그래픽옵을 낮춰도 렉이 걸리는 검미다... 쇝 벌써 맛이 갈리는 없는데 어떻게 된거야 !! 하고 컴을 살펴보니 모니터가 외장이 아닌 내장 그래픽에 꽂혀있는 것을 발견....왠지 모르게 이럴 것 같았으... 지나친 대충이 이렇게 엄청난 결과를 낳습니다. 야밤에 피곤해서 보이는대로 대충 꽂았더니... 그래픽카드 팬돌아가는 것만 확인하고 오 좋아 난 완벽해 크캬캬컄 하고 쪼개던 지난날을 반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