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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자사는세상★
추천 : 3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10 18:02:03
매일 누나와 비교되는 것 같은 나날들...
누나는 대학교를 다니며 80만원밖에 내지 않았다.
올 장학금...
난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하지 않았다. 대학교에 가선 열심히 하려고 했고
지잡대긴 하지만 나름 열심히 해서 평균 4.3정도의 성적을 유지했다.
이번에..
4.4정도 나왔다..
그런데 그러면 뭐하나.. x발...5등이란다..
또 장학금 전액 못받아...
하루가 멀다하고 말씀하시는...
집에 빚이 얼만데... 너거 누나는 80만원만 냈는데.
넌 뭐니 공부안하고 학교에서 노니? 넌 쳐먹기만하고 하는게 머니..
등등...
아..x발..어떻게하나... 5등이면 면학장학금이고..
그럼 또.. 채무증명서같은거 떼가야 되는데...
아...이번에는 1~2등인줄 알았는데.. 열심히 했는데...
아...
몰라...
모르겠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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