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에게 온 좋은건 잘 안놓칩니다
욕심이 좀 많습니다.

근데 하나 뼈저리게 아쉽게도 놓친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그분입니다.

심기일전 하여서
문재인
안놓쳤습니다.
끝까지 지지 하고 있습니다.
중노동 시키고 있죠. 매우 죄송합니다.
하지만 절대 안놓칩니다.
끝까지 지킵니다.

다음은
김경수 당신입니다.
절대 안놓칠겁니다.

경남은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멉니다.
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일을 해주시는 중은 아닌겁니다.

다음은 저를 위한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다음은 3년 반 뒤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