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미쿠 bloomed in Japan을 사고 나서 시작된 저의 넨도 수집. 이제 5개가 되었네요.
중추명월도 주문했기때문에 주문 순서로 치면 6번째지만요.
암튼 어제 저녁에 주문했는데 오늘 낮에 왔어요.
배송이ㄷㄷㄷ박스는 다 찌그러져 있었지만 정말 빠르네요.
사실 넨도 박스도 흠집이 있어서 잠깐 이거 중고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묻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넨도는
데이트 어 라이브 요시노입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데어라가 뭔지 모릅니다.
이름만 들어봤죠.
그런 제가 이 넨도를 산 이유는...
바로 요녀석! 매지컬 미쿠때문입니다!!!
눈썹 색이 거의 같고 눈 색도 얼추 비슷해서 파츠 교환하기에 딱이었거든요ㅎ
이제 요시노를 꺼내보겠습니다.
크...귀엽다...
작품은 안봤지만 귀여움이 장난 아니네요...
옷이나 머리색도 예쁘고
(퀄리티는 미쿠보다 떨어지지만요ㅜㅜ사쿠라미쿠 일본산이 원탑입니다 여러분 도색미스도 없고 틈새도 없어요 하나만 장만하신다면 추천 대추천)
이 표정은 뭔가...
이런 느낌?
헤헿♡
크흠...이건 둘째치고 원래 목적인 파츠교환을 해보겠습니다.
꺄아♡♡♡
너무 귀여워♡
넨도 사진을 탐색하길 잘했어! 역시 나야!
이상 마치겠습니다.
짧네요.
그 이유는...
피부색이 다릅니다...미쿠 너무 하얗다...
결국 하얀 원피스를 입은 트윈테일 소녀의 꿈은 박★살
그래도 토끼소녀들이 귀여워서 참습..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