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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2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c★
추천 : 286
조회수 : 674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8/11 13:00:54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자금력과 인력으로 이루어지는 공격에
총수님이 얼마나 당황했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까지는 별 시답지 않은 음모론 이야기 해도 환호해주고
돈달라 하면 돈 대주고
뭐 하자고 하면 서포트해주고 봉사해주고
세치 혀로 말하면 말하는 대로 다 움직여주는
친문 지지자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말도 안 듣고 따박따박 반박하면서 찢털보니 하는데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엄혹한 시절 독립운동 하는 기분으로 싸우셨을
털보를 생각하면 눈물이 하나도 안 나네요.
할 게 없어서 찢을 옹호하냐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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