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삭제금지
| 옵션 |
|
| 출처 | 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이 있어서 반년가량 지켜보다 고백했는데 차였네요 쿨하게 보냈는데 가슴은 아픕니다.. 근데 웃긴건... 어제 다른 사람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성격도 외모도 제 마음에 들진 않던 사람인데 절 좋아한다네요... 확실히 대답도 못해주고 집에 돌아왔었는데.. 사실 전..누군가 날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귀어보고 싶은 마음이 전부터 있었거든요.. 처음 사귀었던 사람이... 너무 아팠어서... 어찌해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두사람이 서로 잘 아는 사이기도 하고..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