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 -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
http://m.media.daum.net/media/politics/newsview/20130510224904683 피해 여성에게 사과할 생각은 애시당초 없었던거네요.
엉덩이 한번 만진거 같고 호들갑이라는 칼럼이 나오더니 (칼럼 작성자가 중학교 교사) 논란이 확산되자 '가슴은 만졌지만 주무르지 않았다.' 라는 말까지...
재미교포 피해 여대생은 고국을 위해 인턴일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자부심을 느꼈겠습니까.
하지만 이젠 한국 국적이 아니라 미국 시민권자임을 더 자랑스러워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