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시리즈 접하는게 이 신생 에오르제아(FF XIV ARR)가 처음이었는데 클베떄부터 넘.. 좋아서 완전 푹 빠져있네요.
있는돈 없는돈 털어넣어서 콜렉티드 에디션에 사전결제는 90일..
하드코어유저라기엔 뭐하고 라이트유저라기에도 뭐한 미드코어? 정도로 즐기고 있어요 ㅎㅎ
만렙 직업은 꼴랑 세개정도..
에 오늘 드디어 휘장 천개 모여서 노리고 노리던 코트를..ㅜㅜ
알라그 석판 : 전기 옷에 투영하고 나머지는 저렴한 의상을 투영해버렸슴니다
모두 정예병으로 맞추고 싶은데 휘장 들어가는 수가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죽여줘..
아래로는 그냥 잘찍혀서 보정한 스샷 세개를 띠로링
최저사양 그 이하로 낮게 돌리는데도 30프레임 이하지만 튕이나 렉이 적어서 어떻게 즐겁게 즐기고 있는 사람임니다 파판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