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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2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애와관용★
추천 : 73
조회수 : 19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11 20:07:44
구구절절 과거 이야기 필요 없고
당대표 기껏해야 보름 정도 남겨놓고 지금 당원들이랑
전쟁을 불사하네
이재명 문제는 제껴두더라도 김경수 도지사 문제
당에서 강경대응하고 김갑수 발언 강경대응하기만 해도
어느 정도는 희석된 상태에서 당대표 내려올 수 있는데
거꾸로 당원들에게 싸움을 걸어?
누가 그렇게 무섭더나?
누군가가 혼자 죽지는 않는다고 최후의 마지막 날까지
싸우라고 시키던?
이번 당대표 선거 이해찬 후보가 확정이라고 보고
까부는거야?
안철수-김한길 병/신수길도 견뎌낸 우리야
70만 권리당원이 너희들 직업정치인 몇몇 혹은 정치깡패
보다 만만해보이나 본데
삼보일배 할때 과거 반성하고 성찰한게 아니라
이를 갈며 복수와 보복을 다짐한걸로 보인다
정치인이 대중에게 등을 돌렸을 때의 결과를 반드시
맞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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