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이 ㅅㄲ들은 거의 견제를 받지 않으니 성한용이나 목진휴같은
좌우수구꼴통들을 대 놓고 출연시키거나 궁물 안철수 컨설팅하던 놈을 야권 지분으로 자릿수 채우거나
참여연대출신인 안진걸 같은 사람을 정부 대변으로 출연시켜 아예 친문의 지분을 잠식시켜
온통 반문이나 좌우수구꼴통 성향의 패널들로 채워서 토론을 합니다,
이게 예전 종편방식이고 지금도 종편이나 ytn 등에서 써먹는 방식이긴한데
항의가 많이 들어가니 종편에서는 기계적으로 라도 가끔씩 친문 성향의 패널을 채우거나 하는데
kbs, sbs, mbc등에서는 종편에 출연했던 고인물들 그대로 쓰거나 과거 출연한 사람들 연줄로
계속해서 출연시켜 아예 친문성향의 출연자를 배제 시키거나 친문성향의 패널을 키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친문 성향의 패널들은 찾아 보면 늘리고 늘렸습니다.
정책 보좌하던 그룹들이 수천명이고 교수만 해도 수백명입니다.
그리고 오늘 주제가 문정부 지지율 급락 무엇을 의미하나?
진짜 역겹네요..
니들이 언제 문프 지지율 걱정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