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수정금지 옵션을 걸어놔서 수정을 못함.
밑의글 수정하고 싶은데, 그냥 이러고감.
나중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어떤 동갑을 만남.
그 동갑한테, 이야기를 해줬더니, 뭐랄까 말이없이 미안해함.
고마음. 그 미안함이. 우리사회 무서워요. ㅠ.ㅠ 근데 나빠보니는 사람 사실은 착할 수 있음.
얼굴 하얗고 천사같은 악마보다 악마같은 아빠가 좋죠.
동갑인데 아빠같아...흐어어..=_=머닁
원래 수다쟁이. 밤에 잠못자. 심심해.
뭐 재미난거 없을까?
재미있게 파고들거. 하. 왜이렇게 실제적인 읽을거리가 없는지.
요세 기사나 소설들은 다들 인스턴트로 찍어낸 글들같다.
묵향이나 판타지 초기 글솜씨들이 절대 안나와.
왜일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