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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64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한나윙![](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19 03:36:56
어머니가 당시 하시던 일이 밤 12시에 끝나셔서 항상 제가 마중나갔었거든요
근데 가끔 어머니 마중나갈 시간보다 어머니가 일찍 도착하실 때있는데
한두번 술취한새끼들이 어머니 뒤 따라오는 거 보고 급히 뛰어간 적 있네요 ㅡㅡ
어머니혼자 있을 땐 계속 쫓아오다가 제가 어무니부르면서 뛰어가면 갑자기 술 깨는 지 다른 길로 감
그래서 전 골목같은데 갈 때 제 앞에 여자분걷고있으면 걍 아주 느릿느릿 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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