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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보니 또 생각난 이야기 주절주절.
게시물ID : freeboard_1064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UISER
추천 : 0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19 03:49:13
정신이 몽롱해서
말짱한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체
 
일본에 여행을 갔음.
일본 여자, 남자 평균 체구가 좀 작음.
그래서인지 지하철좌석이 좀 작음.
 
어찌됫던.
일본도 중심가의 늦음 밤에는 삐끼들?이 많음.
클럽?인가 오라고 여성에게 전단지?를 주면서
안내해줌.
 
떨쳐내기 쉽지 않음. 20대 장정들이라서.
계속 보고 있으면 옆에 남친이와서
손목잡고 끌고 가야 해결될정도로
집착쩌는 애들도 많음.
 
근데 같이 있던 여자 일행 분이 쇼핑하다가 둘러 싸임.
그걸 그분 남친이 봤음.
참고로 그 남친분이 좀 큰 덩치였는데,
거기서보니 골리앗처럼 커보임.
 
남친분이 그분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니,
무슨
암흑속성 몬스터에게 신성마법 광역기 쓴것처럼.
원 모양의 빈터를 남기며 사라짐.
 
 
 
늦은 밤에 남자 효과(?) 이야기가
나오길래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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